충북 과수화상병 4곳 추가 확진…누적 65건
입력 2023.06.20 (10:22)
수정 2023.06.2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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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그제 충주와 음성의 농가 4곳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해 10,000㎡ 면적을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에서는 현재까지 과수화상병 65건이 발생해 모두 231,000㎡ 면적이 피해를 봤습니다.
충청북도는 그제 충주와 음성의 농가 4곳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해 10,000㎡ 면적을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에서는 현재까지 과수화상병 65건이 발생해 모두 231,000㎡ 면적이 피해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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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과수화상병 4곳 추가 확진…누적 6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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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0 10:22:21
- 수정2023-06-20 10:48:28
충북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그제 충주와 음성의 농가 4곳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해 10,000㎡ 면적을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에서는 현재까지 과수화상병 65건이 발생해 모두 231,000㎡ 면적이 피해를 봤습니다.
충청북도는 그제 충주와 음성의 농가 4곳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해 10,000㎡ 면적을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에서는 현재까지 과수화상병 65건이 발생해 모두 231,000㎡ 면적이 피해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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