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 ‘냉난방기’ 부정 납품 의혹 업체 압수수색
입력 2023.06.20 (10:23)
수정 2023.06.2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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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충북교육청 냉난방기 부정 납품 의혹에 연루된 청주 모 업체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지난 16일, 해당 업체의 냉난방기 거래와 설치 내역, 업무용 PC 등을 확보해 관련 혐의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충북교육청은 최근 5년여 동안 학교 등 교육기관에 납품된 160여 대 냉난방기들이 계약과 다른 등급으로 설치됐다며 업체 2곳과 관련 공무원 2명을 수사 의뢰했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지난 16일, 해당 업체의 냉난방기 거래와 설치 내역, 업무용 PC 등을 확보해 관련 혐의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충북교육청은 최근 5년여 동안 학교 등 교육기관에 납품된 160여 대 냉난방기들이 계약과 다른 등급으로 설치됐다며 업체 2곳과 관련 공무원 2명을 수사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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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경찰청, ‘냉난방기’ 부정 납품 의혹 업체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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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0 10:23:34
- 수정2023-06-20 10:45:04
경찰이 충북교육청 냉난방기 부정 납품 의혹에 연루된 청주 모 업체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지난 16일, 해당 업체의 냉난방기 거래와 설치 내역, 업무용 PC 등을 확보해 관련 혐의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충북교육청은 최근 5년여 동안 학교 등 교육기관에 납품된 160여 대 냉난방기들이 계약과 다른 등급으로 설치됐다며 업체 2곳과 관련 공무원 2명을 수사 의뢰했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지난 16일, 해당 업체의 냉난방기 거래와 설치 내역, 업무용 PC 등을 확보해 관련 혐의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충북교육청은 최근 5년여 동안 학교 등 교육기관에 납품된 160여 대 냉난방기들이 계약과 다른 등급으로 설치됐다며 업체 2곳과 관련 공무원 2명을 수사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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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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