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부산] 클로징
입력 2023.06.20 (19:49)
수정 2023.06.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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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뒤, 우리 시간으로 밤 10시 30분,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여부를 가를 4차 PT가 열립니다.
오는 11월 개최국 결정 투표 전에 열리는 사실상의 마지막 PT이기 때문에 엑스포 유치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대 적수인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대역전극을 펼치기 위해 프랑스 파리에서 부산시와 정부가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앞서 보셨듯이 'BUSAN IS READY', '부산은 준비됐다'라는 메시지가 프랑스 파리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오늘 밤, 시민들도 부산 곳곳에서 거리 응원을 펼칠 예정입니다.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에 힘을 불어넣었던 붉은 악마처럼, 뜨겁고 거침없는 부산의 기세가 사우디를 넘어 2030부산엑스포 유치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오는 11월 개최국 결정 투표 전에 열리는 사실상의 마지막 PT이기 때문에 엑스포 유치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대 적수인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대역전극을 펼치기 위해 프랑스 파리에서 부산시와 정부가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앞서 보셨듯이 'BUSAN IS READY', '부산은 준비됐다'라는 메시지가 프랑스 파리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오늘 밤, 시민들도 부산 곳곳에서 거리 응원을 펼칠 예정입니다.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에 힘을 불어넣었던 붉은 악마처럼, 뜨겁고 거침없는 부산의 기세가 사우디를 넘어 2030부산엑스포 유치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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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뒤, 우리 시간으로 밤 10시 30분,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여부를 가를 4차 PT가 열립니다.
오는 11월 개최국 결정 투표 전에 열리는 사실상의 마지막 PT이기 때문에 엑스포 유치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대 적수인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대역전극을 펼치기 위해 프랑스 파리에서 부산시와 정부가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앞서 보셨듯이 'BUSAN IS READY', '부산은 준비됐다'라는 메시지가 프랑스 파리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오늘 밤, 시민들도 부산 곳곳에서 거리 응원을 펼칠 예정입니다.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에 힘을 불어넣었던 붉은 악마처럼, 뜨겁고 거침없는 부산의 기세가 사우디를 넘어 2030부산엑스포 유치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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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개최국 결정 투표 전에 열리는 사실상의 마지막 PT이기 때문에 엑스포 유치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대 적수인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대역전극을 펼치기 위해 프랑스 파리에서 부산시와 정부가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앞서 보셨듯이 'BUSAN IS READY', '부산은 준비됐다'라는 메시지가 프랑스 파리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오늘 밤, 시민들도 부산 곳곳에서 거리 응원을 펼칠 예정입니다.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에 힘을 불어넣었던 붉은 악마처럼, 뜨겁고 거침없는 부산의 기세가 사우디를 넘어 2030부산엑스포 유치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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