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물류 기반 시설 ‘스마트공동물류센터’ 본격 조성
입력 2023.06.21 (07:56)
수정 2023.06.2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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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차원의 제주 물류 기반시설인 제주 '스마트공동물류센터'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258억 원을 들여 제주시 아라2동에 저온저장고와 상온창고, 자동주행 로봇과 무인지게차 등을 운영하는 공동물류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센터가 2025년부터 운영을 시작하면 도내에 분산된 물류를 한곳에 모으고 공동 배송하면서 지역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주요 업무 계획에도 포함돼 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258억 원을 들여 제주시 아라2동에 저온저장고와 상온창고, 자동주행 로봇과 무인지게차 등을 운영하는 공동물류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센터가 2025년부터 운영을 시작하면 도내에 분산된 물류를 한곳에 모으고 공동 배송하면서 지역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주요 업무 계획에도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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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물류 기반 시설 ‘스마트공동물류센터’ 본격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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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1 07:56:30
- 수정2023-06-21 08:24:51

국가 차원의 제주 물류 기반시설인 제주 '스마트공동물류센터'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258억 원을 들여 제주시 아라2동에 저온저장고와 상온창고, 자동주행 로봇과 무인지게차 등을 운영하는 공동물류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센터가 2025년부터 운영을 시작하면 도내에 분산된 물류를 한곳에 모으고 공동 배송하면서 지역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주요 업무 계획에도 포함돼 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258억 원을 들여 제주시 아라2동에 저온저장고와 상온창고, 자동주행 로봇과 무인지게차 등을 운영하는 공동물류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센터가 2025년부터 운영을 시작하면 도내에 분산된 물류를 한곳에 모으고 공동 배송하면서 지역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주요 업무 계획에도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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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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