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단체연합, ‘급식 파행’ 학비노조 파업 철회 촉구

입력 2023.06.21 (19:47) 수정 2023.06.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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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총과 교사노조 등 대전교육단체연합과 학교운영위원 등 학부모들이 대전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비정규직노조 대전지부의 무기한 부분 파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40일 넘게 지속되고 있는 학비노조의 파업으로 일부 학교에서 학교 급식이 제공되지 않아 학생들의 건강권과 교육권이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다며 파업을 철회하고 업무에 복귀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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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교육단체연합, ‘급식 파행’ 학비노조 파업 철회 촉구
    • 입력 2023-06-21 19:47:49
    • 수정2023-06-21 20:23:40
    뉴스7(대전)
대전교총과 교사노조 등 대전교육단체연합과 학교운영위원 등 학부모들이 대전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비정규직노조 대전지부의 무기한 부분 파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40일 넘게 지속되고 있는 학비노조의 파업으로 일부 학교에서 학교 급식이 제공되지 않아 학생들의 건강권과 교육권이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다며 파업을 철회하고 업무에 복귀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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