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표단, 파리서 사천 축동단지 투자 유치
입력 2023.06.22 (07:59)
수정 2023.06.22 (08: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럽을 방문 중인 경남대표단이 프랑스 파리에서 해외 기업들과 투자 유치와 수출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탈리아 ITR그룹 자회사들은 사천 축동 구호농공단지에 300억 원을 투자해 50명을 고용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또, 사천의 송월테크놀로지는 미국 벨 텍스트론 사와, 김해 하나아이티엠은 프랑스 사프란 사와 각각 수출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탈리아 ITR그룹 자회사들은 사천 축동 구호농공단지에 300억 원을 투자해 50명을 고용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또, 사천의 송월테크놀로지는 미국 벨 텍스트론 사와, 김해 하나아이티엠은 프랑스 사프란 사와 각각 수출 협약을 맺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대표단, 파리서 사천 축동단지 투자 유치
-
- 입력 2023-06-22 07:59:03
- 수정2023-06-22 08:48:48
유럽을 방문 중인 경남대표단이 프랑스 파리에서 해외 기업들과 투자 유치와 수출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탈리아 ITR그룹 자회사들은 사천 축동 구호농공단지에 300억 원을 투자해 50명을 고용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또, 사천의 송월테크놀로지는 미국 벨 텍스트론 사와, 김해 하나아이티엠은 프랑스 사프란 사와 각각 수출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탈리아 ITR그룹 자회사들은 사천 축동 구호농공단지에 300억 원을 투자해 50명을 고용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또, 사천의 송월테크놀로지는 미국 벨 텍스트론 사와, 김해 하나아이티엠은 프랑스 사프란 사와 각각 수출 협약을 맺었습니다.
-
-
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송현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