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선 ‘진주-광양’ 구간, 다음 달 1일 운행
입력 2023.06.22 (07:59)
수정 2023.06.22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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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 전남을 잇는 경전선 '진주-광양' 구간의 전철화 사업이 마무리돼 다음 달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합니다.
이번 사업은 진주시 가좌동에서 전남 광양시까지 열차가 오가던 55.1㎞ 구간을 전철화한 것으로, 오늘(22일) 하동역에서 개통식을 열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진주시 가좌동에서 전남 광양시까지 열차가 오가던 55.1㎞ 구간을 전철화한 것으로, 오늘(22일) 하동역에서 개통식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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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전선 ‘진주-광양’ 구간, 다음 달 1일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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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2 07:59:43
- 수정2023-06-22 08:41:58
경남과 전남을 잇는 경전선 '진주-광양' 구간의 전철화 사업이 마무리돼 다음 달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합니다.
이번 사업은 진주시 가좌동에서 전남 광양시까지 열차가 오가던 55.1㎞ 구간을 전철화한 것으로, 오늘(22일) 하동역에서 개통식을 열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진주시 가좌동에서 전남 광양시까지 열차가 오가던 55.1㎞ 구간을 전철화한 것으로, 오늘(22일) 하동역에서 개통식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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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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