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닥터헬기’ 12년간 출동 3천 회 달성
입력 2023.06.22 (08:16)
수정 2023.06.2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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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지역 등 오지에서 발생한 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해온 닥터헬기의 출동 3천 회 달성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해 2011년 9월 22일 운항을 시작한 닥터헬기는 운항 11년 9개월 만인 지난 12일 출동 3천 회를 기록했습니다.
또, 전남권역응급의료센터인 목포한국병원에서 진료가 어려운 환자를 신속하게 인접 타 시도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송하는 등 도민 생명을 지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해 2011년 9월 22일 운항을 시작한 닥터헬기는 운항 11년 9개월 만인 지난 12일 출동 3천 회를 기록했습니다.
또, 전남권역응급의료센터인 목포한국병원에서 진료가 어려운 환자를 신속하게 인접 타 시도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송하는 등 도민 생명을 지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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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닥터헬기’ 12년간 출동 3천 회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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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2 08:16:28
- 수정2023-06-22 08:50:19
섬 지역 등 오지에서 발생한 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해온 닥터헬기의 출동 3천 회 달성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해 2011년 9월 22일 운항을 시작한 닥터헬기는 운항 11년 9개월 만인 지난 12일 출동 3천 회를 기록했습니다.
또, 전남권역응급의료센터인 목포한국병원에서 진료가 어려운 환자를 신속하게 인접 타 시도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송하는 등 도민 생명을 지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해 2011년 9월 22일 운항을 시작한 닥터헬기는 운항 11년 9개월 만인 지난 12일 출동 3천 회를 기록했습니다.
또, 전남권역응급의료센터인 목포한국병원에서 진료가 어려운 환자를 신속하게 인접 타 시도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송하는 등 도민 생명을 지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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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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