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각미술 특별 작가 초대전 청남대서 열려

입력 2023.06.22 (08:28) 수정 2023.06.2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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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 호수갤러리에서 다음 달 말까지 특별 작가 초대전이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서각미술의 창시자로 불리는 옥천 출신 강민 작가가 나무에 글, 그림을 새긴 작품 30여 점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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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각미술 특별 작가 초대전 청남대서 열려
    • 입력 2023-06-22 08:28:38
    • 수정2023-06-22 08:44:50
    뉴스광장(청주)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 호수갤러리에서 다음 달 말까지 특별 작가 초대전이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서각미술의 창시자로 불리는 옥천 출신 강민 작가가 나무에 글, 그림을 새긴 작품 30여 점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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