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사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나흘 동안 ‘대한민국 수산대전’ 개최
입력 2023.06.22 (10:15)
수정 2023.06.2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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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부터 나흘 동안 전국 38개 시장에서 수산물을 사면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부터 오는 25일까지 나흘간 ‘대한민국 수산대전-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어·우럭·참돔·전복 등 양식을 포함한 국내산 수산물, 젓갈 등 국내산 수산물을 활용한 가공품을 사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3만 4천 원 이상을 사면 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을 사면 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 강원 주문진시장, 경기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경남 남해전통시장, 인천 소래포구전통어시장 등 전국 38개 시장의 3,910개 점포가 행사에 참여합니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전국의 전통시장 상인과 수산 종사자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통상 설, 추석 등 명절을 중심으로 추진해 오던 행사를 6월에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 홈페이지(www.fsale.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해양수산부 제공]
해양수산부는 오늘부터 오는 25일까지 나흘간 ‘대한민국 수산대전-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어·우럭·참돔·전복 등 양식을 포함한 국내산 수산물, 젓갈 등 국내산 수산물을 활용한 가공품을 사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3만 4천 원 이상을 사면 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을 사면 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 강원 주문진시장, 경기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경남 남해전통시장, 인천 소래포구전통어시장 등 전국 38개 시장의 3,910개 점포가 행사에 참여합니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전국의 전통시장 상인과 수산 종사자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통상 설, 추석 등 명절을 중심으로 추진해 오던 행사를 6월에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 홈페이지(www.fsale.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해양수산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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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물 사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나흘 동안 ‘대한민국 수산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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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2 10:15:43
- 수정2023-06-22 10:16:35
오늘(22일)부터 나흘 동안 전국 38개 시장에서 수산물을 사면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부터 오는 25일까지 나흘간 ‘대한민국 수산대전-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어·우럭·참돔·전복 등 양식을 포함한 국내산 수산물, 젓갈 등 국내산 수산물을 활용한 가공품을 사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3만 4천 원 이상을 사면 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을 사면 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 강원 주문진시장, 경기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경남 남해전통시장, 인천 소래포구전통어시장 등 전국 38개 시장의 3,910개 점포가 행사에 참여합니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전국의 전통시장 상인과 수산 종사자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통상 설, 추석 등 명절을 중심으로 추진해 오던 행사를 6월에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 홈페이지(www.fsale.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해양수산부 제공]
해양수산부는 오늘부터 오는 25일까지 나흘간 ‘대한민국 수산대전-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어·우럭·참돔·전복 등 양식을 포함한 국내산 수산물, 젓갈 등 국내산 수산물을 활용한 가공품을 사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3만 4천 원 이상을 사면 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을 사면 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 강원 주문진시장, 경기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경남 남해전통시장, 인천 소래포구전통어시장 등 전국 38개 시장의 3,910개 점포가 행사에 참여합니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전국의 전통시장 상인과 수산 종사자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통상 설, 추석 등 명절을 중심으로 추진해 오던 행사를 6월에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 홈페이지(www.fsale.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해양수산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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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수 기자 real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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