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원도심 르네상스’ 특정 감사 결과 다음 달 공개
입력 2023.06.22 (10:29)
수정 2023.06.2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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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비 등 120억 원이 투입된 춘천 원도심 르네상스 사업에 대한 특정 감사 결과에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춘천시는 어제(21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1년부터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위탁한 원도심 스마트 상권 구축 사업 과정에 준공금이 부적절하게 지급됐다며, 다음 달(7월) 특정감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춘천시의회도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관련자 처벌과 앞으로의 사업 재정비 등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춘천시는 어제(21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1년부터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위탁한 원도심 스마트 상권 구축 사업 과정에 준공금이 부적절하게 지급됐다며, 다음 달(7월) 특정감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춘천시의회도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관련자 처벌과 앞으로의 사업 재정비 등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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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원도심 르네상스’ 특정 감사 결과 다음 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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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2 10:29:53
- 수정2023-06-22 11:11:33
국·도비 등 120억 원이 투입된 춘천 원도심 르네상스 사업에 대한 특정 감사 결과에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춘천시는 어제(21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1년부터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위탁한 원도심 스마트 상권 구축 사업 과정에 준공금이 부적절하게 지급됐다며, 다음 달(7월) 특정감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춘천시의회도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관련자 처벌과 앞으로의 사업 재정비 등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춘천시는 어제(21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1년부터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위탁한 원도심 스마트 상권 구축 사업 과정에 준공금이 부적절하게 지급됐다며, 다음 달(7월) 특정감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춘천시의회도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관련자 처벌과 앞으로의 사업 재정비 등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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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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