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산림청-철원군, ‘금학산 치유의 숲’ 조성 협약
입력 2023.06.22 (10:30)
수정 2023.06.2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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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과 철원군이 어제(21일) '금학산 치유의 숲'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북부산림청과 철원군은 내년부터 2027년까지 50억 원을 투자해 동송읍 이평리 금학산 일대 국유림과 군유림 63만 제곱미터에 '치유의 숲'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금학산 치유의 숲'은 산림 자원과 연계한 휴양과 치유, 체험, 교육 공간 등으로 활용됩니다.
이에 따라, 북부산림청과 철원군은 내년부터 2027년까지 50억 원을 투자해 동송읍 이평리 금학산 일대 국유림과 군유림 63만 제곱미터에 '치유의 숲'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금학산 치유의 숲'은 산림 자원과 연계한 휴양과 치유, 체험, 교육 공간 등으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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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산림청-철원군, ‘금학산 치유의 숲’ 조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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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2 10:30:42
- 수정2023-06-22 10:45:25
북부지방산림청과 철원군이 어제(21일) '금학산 치유의 숲'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북부산림청과 철원군은 내년부터 2027년까지 50억 원을 투자해 동송읍 이평리 금학산 일대 국유림과 군유림 63만 제곱미터에 '치유의 숲'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금학산 치유의 숲'은 산림 자원과 연계한 휴양과 치유, 체험, 교육 공간 등으로 활용됩니다.
이에 따라, 북부산림청과 철원군은 내년부터 2027년까지 50억 원을 투자해 동송읍 이평리 금학산 일대 국유림과 군유림 63만 제곱미터에 '치유의 숲'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금학산 치유의 숲'은 산림 자원과 연계한 휴양과 치유, 체험, 교육 공간 등으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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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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