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애월 유치원에서 불…“등원 전, 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3.06.22 (10:44)
수정 2023.06.2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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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한 유치원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어린이들이 등원하기 전에 화재가 발견돼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22일) 오전 8시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한 유치원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1시간 만에 진화했습니다.
출근하던 해당 유치원 소속 교사가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피해 규모 등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제주서부소방서 제공]
오늘(22일) 오전 8시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한 유치원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1시간 만에 진화했습니다.
출근하던 해당 유치원 소속 교사가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피해 규모 등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제주서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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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애월 유치원에서 불…“등원 전,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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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2 10:44:13
- 수정2023-06-22 10:44:49
제주의 한 유치원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어린이들이 등원하기 전에 화재가 발견돼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22일) 오전 8시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한 유치원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1시간 만에 진화했습니다.
출근하던 해당 유치원 소속 교사가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피해 규모 등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제주서부소방서 제공]
오늘(22일) 오전 8시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한 유치원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1시간 만에 진화했습니다.
출근하던 해당 유치원 소속 교사가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피해 규모 등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제주서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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