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위기의 부산국제영화제, 정상화될까?
입력 2023.06.22 (19:38)
수정 2023.06.2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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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톡톡] 무장애 문화공간…보통의 공간들](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7/2023/06/22/130_7706029.jpg)
[앵커]
부산국제영화제가 한달 넘게 파행을 겪고 있는 가운데 BIFF 이사회가 오는 26일 열리는 임시총회에서 조종국 운영위원장 해촉 안건을 상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의회도 부산국제영화제측, 지역 영화인들과 잇따라 면담을 하며 BIFF 사태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최영진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장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한달 넘게 파행을 겪고 있는 가운데 BIFF 이사회가 오는 26일 열리는 임시총회에서 조종국 운영위원장 해촉 안건을 상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의회도 부산국제영화제측, 지역 영화인들과 잇따라 면담을 하며 BIFF 사태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최영진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장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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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K] 위기의 부산국제영화제, 정상화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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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2 19:38:16
- 수정2023-06-22 19:52:43
[앵커]
부산국제영화제가 한달 넘게 파행을 겪고 있는 가운데 BIFF 이사회가 오는 26일 열리는 임시총회에서 조종국 운영위원장 해촉 안건을 상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의회도 부산국제영화제측, 지역 영화인들과 잇따라 면담을 하며 BIFF 사태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최영진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장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한달 넘게 파행을 겪고 있는 가운데 BIFF 이사회가 오는 26일 열리는 임시총회에서 조종국 운영위원장 해촉 안건을 상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의회도 부산국제영화제측, 지역 영화인들과 잇따라 면담을 하며 BIFF 사태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최영진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장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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