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대학 탈락’ 충남대 4개 처장 일괄 사표
입력 2023.06.22 (20:00)
수정 2023.06.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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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학들의 '글로컬대학' 지정 탈락에 따른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남대 기획처장과 교무처장, 학생처장과 연구처장 등 충남대 4개 처장은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 탈락에 대한 책임 차원에서 일괄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이진숙 총장이 수리 여부를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충남대는 탈락 원인 파악을 위해 이의신청 절차를 밟을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충남대 기획처장과 교무처장, 학생처장과 연구처장 등 충남대 4개 처장은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 탈락에 대한 책임 차원에서 일괄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이진숙 총장이 수리 여부를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충남대는 탈락 원인 파악을 위해 이의신청 절차를 밟을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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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컬대학 탈락’ 충남대 4개 처장 일괄 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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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2 20:00:04
- 수정2023-06-22 20:16:06
지역 대학들의 '글로컬대학' 지정 탈락에 따른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남대 기획처장과 교무처장, 학생처장과 연구처장 등 충남대 4개 처장은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 탈락에 대한 책임 차원에서 일괄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이진숙 총장이 수리 여부를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충남대는 탈락 원인 파악을 위해 이의신청 절차를 밟을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충남대 기획처장과 교무처장, 학생처장과 연구처장 등 충남대 4개 처장은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 탈락에 대한 책임 차원에서 일괄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이진숙 총장이 수리 여부를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충남대는 탈락 원인 파악을 위해 이의신청 절차를 밟을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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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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