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외곽 지하철역 한국인 사망 CCTV 확인…“범죄 혐의점 없어”
입력 2023.06.22 (20:11)
수정 2023.06.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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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외곽 빌쥐프 지하철역에서 30대 한국인 관광객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주프랑스 한국대사관은 현지시각 22일 오전 현지 경찰이 확보한 폐쇄회로TV 영상으로 사망 경위를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현지 경찰은 이 관광객이 고압전류가 흐르는 지하철 선로를 건너려다 감전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고, 대사관 측도 CCTV 영상을 통해 이런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이 관광객은 지난 12일 밤 9시 30분에서 10시 사이에 파리 지하철 7호선 빌쥐프 루이 아라공 역에서 숨졌습니다.
한국 대사관은 현지 경찰이 수사를 종결하는 대로 시신을 유족에게 인계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유족 제공]
주프랑스 한국대사관은 현지시각 22일 오전 현지 경찰이 확보한 폐쇄회로TV 영상으로 사망 경위를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현지 경찰은 이 관광객이 고압전류가 흐르는 지하철 선로를 건너려다 감전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고, 대사관 측도 CCTV 영상을 통해 이런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이 관광객은 지난 12일 밤 9시 30분에서 10시 사이에 파리 지하철 7호선 빌쥐프 루이 아라공 역에서 숨졌습니다.
한국 대사관은 현지 경찰이 수사를 종결하는 대로 시신을 유족에게 인계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유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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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외곽 지하철역 한국인 사망 CCTV 확인…“범죄 혐의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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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2 20:11:05
- 수정2023-06-22 20:22:10
프랑스 파리 외곽 빌쥐프 지하철역에서 30대 한국인 관광객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주프랑스 한국대사관은 현지시각 22일 오전 현지 경찰이 확보한 폐쇄회로TV 영상으로 사망 경위를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현지 경찰은 이 관광객이 고압전류가 흐르는 지하철 선로를 건너려다 감전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고, 대사관 측도 CCTV 영상을 통해 이런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이 관광객은 지난 12일 밤 9시 30분에서 10시 사이에 파리 지하철 7호선 빌쥐프 루이 아라공 역에서 숨졌습니다.
한국 대사관은 현지 경찰이 수사를 종결하는 대로 시신을 유족에게 인계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유족 제공]
주프랑스 한국대사관은 현지시각 22일 오전 현지 경찰이 확보한 폐쇄회로TV 영상으로 사망 경위를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현지 경찰은 이 관광객이 고압전류가 흐르는 지하철 선로를 건너려다 감전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고, 대사관 측도 CCTV 영상을 통해 이런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이 관광객은 지난 12일 밤 9시 30분에서 10시 사이에 파리 지하철 7호선 빌쥐프 루이 아라공 역에서 숨졌습니다.
한국 대사관은 현지 경찰이 수사를 종결하는 대로 시신을 유족에게 인계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유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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