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지사 “소금 파동은 비과학·비상식적”
입력 2023.06.22 (21:41)
수정 2023.06.2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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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나타난 소금 품귀 현상에 대해 "비과학적이고 비상식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민선 8기 1년을 맞아 열린 기자회견에서 "과학적인 근거 없이 괴담 수준으로 얘기하는 세력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다만, 국민이 안심할 때까지 "정부는 일본 수산물에 대한 수입 규제를 풀지 말고 정확한 검증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민선 8기 1년을 맞아 열린 기자회견에서 "과학적인 근거 없이 괴담 수준으로 얘기하는 세력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다만, 국민이 안심할 때까지 "정부는 일본 수산물에 대한 수입 규제를 풀지 말고 정확한 검증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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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흠 충남지사 “소금 파동은 비과학·비상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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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2 21:41:20
- 수정2023-06-22 21:45:11
김태흠 충남지사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나타난 소금 품귀 현상에 대해 "비과학적이고 비상식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민선 8기 1년을 맞아 열린 기자회견에서 "과학적인 근거 없이 괴담 수준으로 얘기하는 세력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다만, 국민이 안심할 때까지 "정부는 일본 수산물에 대한 수입 규제를 풀지 말고 정확한 검증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민선 8기 1년을 맞아 열린 기자회견에서 "과학적인 근거 없이 괴담 수준으로 얘기하는 세력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다만, 국민이 안심할 때까지 "정부는 일본 수산물에 대한 수입 규제를 풀지 말고 정확한 검증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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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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