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의견 이달 중 국토부 전달”…“명확히 정리해야”
입력 2023.06.22 (21:47)
수정 2023.06.2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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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제2공항에 대한 도민 의견을 가능하면 이달 말 국토교통부에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성중 제주도 행정부지사는 오늘 열린 도의회 예결위에서 접수된 도민 2만5천여명의 의견을 정리해 가능하면 이달 안에 국토부에 제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현기종 도의원은 제주도의 의견을 단순 찬반이 아닌 명확히 정리해서 국토부에 제출해야 한다고 지적했고 김성중 제주도 행정부지사는 제주도 입장을 어떻게 반영할지 심사숙고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김성중 제주도 행정부지사는 오늘 열린 도의회 예결위에서 접수된 도민 2만5천여명의 의견을 정리해 가능하면 이달 안에 국토부에 제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현기종 도의원은 제주도의 의견을 단순 찬반이 아닌 명확히 정리해서 국토부에 제출해야 한다고 지적했고 김성중 제주도 행정부지사는 제주도 입장을 어떻게 반영할지 심사숙고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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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민의견 이달 중 국토부 전달”…“명확히 정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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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2 21:47:43
- 수정2023-06-22 21:56:01

제주도가 제2공항에 대한 도민 의견을 가능하면 이달 말 국토교통부에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성중 제주도 행정부지사는 오늘 열린 도의회 예결위에서 접수된 도민 2만5천여명의 의견을 정리해 가능하면 이달 안에 국토부에 제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현기종 도의원은 제주도의 의견을 단순 찬반이 아닌 명확히 정리해서 국토부에 제출해야 한다고 지적했고 김성중 제주도 행정부지사는 제주도 입장을 어떻게 반영할지 심사숙고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김성중 제주도 행정부지사는 오늘 열린 도의회 예결위에서 접수된 도민 2만5천여명의 의견을 정리해 가능하면 이달 안에 국토부에 제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현기종 도의원은 제주도의 의견을 단순 찬반이 아닌 명확히 정리해서 국토부에 제출해야 한다고 지적했고 김성중 제주도 행정부지사는 제주도 입장을 어떻게 반영할지 심사숙고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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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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