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등원 전 유치원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3.06.22 (21:56)
수정 2023.06.2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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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전 8시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의 한 유치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만에 꺼졌고 어린이들이 등원하기 전이어서 인명 피해도 없었지만, 교육용 기자재와 사무용품 등 소방서 추산 1억 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출근하던 유치원 교사가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해 신고했다며, 현장 증거물에 대한 정밀감정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만에 꺼졌고 어린이들이 등원하기 전이어서 인명 피해도 없었지만, 교육용 기자재와 사무용품 등 소방서 추산 1억 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출근하던 유치원 교사가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해 신고했다며, 현장 증거물에 대한 정밀감정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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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등원 전 유치원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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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2 21:56:40
- 수정2023-06-22 22:00:04
오늘(22일) 오전 8시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의 한 유치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만에 꺼졌고 어린이들이 등원하기 전이어서 인명 피해도 없었지만, 교육용 기자재와 사무용품 등 소방서 추산 1억 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출근하던 유치원 교사가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해 신고했다며, 현장 증거물에 대한 정밀감정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만에 꺼졌고 어린이들이 등원하기 전이어서 인명 피해도 없었지만, 교육용 기자재와 사무용품 등 소방서 추산 1억 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출근하던 유치원 교사가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해 신고했다며, 현장 증거물에 대한 정밀감정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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