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 다발에 깔려 40대 노동자 숨져…경찰 수사
입력 2023.06.22 (22:02)
수정 2023.06.2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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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6일 세아창원특수강 창원공장에서 기계 부품을 교체하던 40대 노동자가 무너진 철제 파이프 다발에 깔려 병원 치료를 받다 어제(21일) 숨졌습니다.
창원중부경찰서는 사고 경위를 확인하는 등 업무상 과실 여부를 수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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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프 다발에 깔려 40대 노동자 숨져…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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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2 22:02:11
- 수정2023-06-22 22:09:48
지난달 16일 세아창원특수강 창원공장에서 기계 부품을 교체하던 40대 노동자가 무너진 철제 파이프 다발에 깔려 병원 치료를 받다 어제(21일) 숨졌습니다.
창원중부경찰서는 사고 경위를 확인하는 등 업무상 과실 여부를 수사할 예정입니다.
창원중부경찰서는 사고 경위를 확인하는 등 업무상 과실 여부를 수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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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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