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사회적 고립’ 고위험군 1인 가구 돌보기로
입력 2023.06.22 (22:04)
수정 2023.06.2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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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고위험군 저소득 1인 가구에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주기적으로 안부를 살핍니다.
앞서 전주시는 65세 미만 저소득 1인 가구 실태조사를 거쳐 사회적 고립도와 취약성이 높은 2천여 명을 찾았고, 이 가운데 8백여 명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했습니다.
전주지역 1인 가구는 2천17년 전체 인구 대비 28퍼센트에서 2천21년에는 35 퍼센트로 증가했습니다.
앞서 전주시는 65세 미만 저소득 1인 가구 실태조사를 거쳐 사회적 고립도와 취약성이 높은 2천여 명을 찾았고, 이 가운데 8백여 명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했습니다.
전주지역 1인 가구는 2천17년 전체 인구 대비 28퍼센트에서 2천21년에는 35 퍼센트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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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사회적 고립’ 고위험군 1인 가구 돌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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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2 22:04:19
- 수정2023-06-22 22:22:17
전주시가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고위험군 저소득 1인 가구에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주기적으로 안부를 살핍니다.
앞서 전주시는 65세 미만 저소득 1인 가구 실태조사를 거쳐 사회적 고립도와 취약성이 높은 2천여 명을 찾았고, 이 가운데 8백여 명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했습니다.
전주지역 1인 가구는 2천17년 전체 인구 대비 28퍼센트에서 2천21년에는 35 퍼센트로 증가했습니다.
앞서 전주시는 65세 미만 저소득 1인 가구 실태조사를 거쳐 사회적 고립도와 취약성이 높은 2천여 명을 찾았고, 이 가운데 8백여 명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했습니다.
전주지역 1인 가구는 2천17년 전체 인구 대비 28퍼센트에서 2천21년에는 35 퍼센트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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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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