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차량 개천으로 추락…“면허정지 수준 음주”
입력 2023.06.23 (07:17)
수정 2023.06.23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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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일) 저녁 8시 20분쯤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에서 택배 차량이 개천으로 추락해 50대 운전자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운전자는 혈중알콜농도 면허정지 수준 상태로 차단봉을 들이받으면서 인근 공영주차장으로 들어간 뒤 주차장 울타리를 뚫고 4~5m 아래 개천으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인근 CCTV 등을 확인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찰조사결과 운전자는 혈중알콜농도 면허정지 수준 상태로 차단봉을 들이받으면서 인근 공영주차장으로 들어간 뒤 주차장 울타리를 뚫고 4~5m 아래 개천으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인근 CCTV 등을 확인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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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 차량 개천으로 추락…“면허정지 수준 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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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3 07:17:06
- 수정2023-06-23 07:25:17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plaza/2023/06/23/90_7706347.jpg)
어제(22일) 저녁 8시 20분쯤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에서 택배 차량이 개천으로 추락해 50대 운전자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운전자는 혈중알콜농도 면허정지 수준 상태로 차단봉을 들이받으면서 인근 공영주차장으로 들어간 뒤 주차장 울타리를 뚫고 4~5m 아래 개천으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인근 CCTV 등을 확인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찰조사결과 운전자는 혈중알콜농도 면허정지 수준 상태로 차단봉을 들이받으면서 인근 공영주차장으로 들어간 뒤 주차장 울타리를 뚫고 4~5m 아래 개천으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인근 CCTV 등을 확인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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