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타임 날씨] 오늘, 기온 더 올라가…모레부터 장마 시작
입력 2023.06.23 (09:25)
수정 2023.06.23 (09: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장마를 앞두고 더 더워지겠습니다.
오늘 한낮에는 서울 31도, 광주는 33도까지 올라가 어제보다 1도에서 6도 정도 높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일요일에는 서울이 32도 등 내륙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곳이 많아 덥겠습니다.
모레 제주도와 남해안 지방부터 올 여름 장마가 시작되겠습니다.
모레부터 북태평양고기압이 세력을 확장해 남쪽에 있던 정체전선이 우리나라 쪽으로 올라오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정체전선을 따라 저기압이 발달하면서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장마에 접어들자마자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니 비 피해가 없도록 미리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장마가 시작되기 전 대기가 불안정합니다.
오늘도 늦은 오후에는 강원 남부와 경북 북부 내륙 지역에 천둥, 번개가 치면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대구 31, 대전 32, 광주는 33도로 내륙 지역은 대부분 30도를 웃돌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서해와 남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그래픽:강은지
오늘 한낮에는 서울 31도, 광주는 33도까지 올라가 어제보다 1도에서 6도 정도 높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일요일에는 서울이 32도 등 내륙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곳이 많아 덥겠습니다.
모레 제주도와 남해안 지방부터 올 여름 장마가 시작되겠습니다.
모레부터 북태평양고기압이 세력을 확장해 남쪽에 있던 정체전선이 우리나라 쪽으로 올라오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정체전선을 따라 저기압이 발달하면서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장마에 접어들자마자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니 비 피해가 없도록 미리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장마가 시작되기 전 대기가 불안정합니다.
오늘도 늦은 오후에는 강원 남부와 경북 북부 내륙 지역에 천둥, 번개가 치면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대구 31, 대전 32, 광주는 33도로 내륙 지역은 대부분 30도를 웃돌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서해와 남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그래픽:강은지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아침뉴스타임 날씨] 오늘, 기온 더 올라가…모레부터 장마 시작
-
- 입력 2023-06-23 09:25:19
- 수정2023-06-23 09:27:28
장마를 앞두고 더 더워지겠습니다.
오늘 한낮에는 서울 31도, 광주는 33도까지 올라가 어제보다 1도에서 6도 정도 높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일요일에는 서울이 32도 등 내륙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곳이 많아 덥겠습니다.
모레 제주도와 남해안 지방부터 올 여름 장마가 시작되겠습니다.
모레부터 북태평양고기압이 세력을 확장해 남쪽에 있던 정체전선이 우리나라 쪽으로 올라오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정체전선을 따라 저기압이 발달하면서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장마에 접어들자마자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니 비 피해가 없도록 미리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장마가 시작되기 전 대기가 불안정합니다.
오늘도 늦은 오후에는 강원 남부와 경북 북부 내륙 지역에 천둥, 번개가 치면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대구 31, 대전 32, 광주는 33도로 내륙 지역은 대부분 30도를 웃돌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서해와 남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그래픽:강은지
오늘 한낮에는 서울 31도, 광주는 33도까지 올라가 어제보다 1도에서 6도 정도 높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일요일에는 서울이 32도 등 내륙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곳이 많아 덥겠습니다.
모레 제주도와 남해안 지방부터 올 여름 장마가 시작되겠습니다.
모레부터 북태평양고기압이 세력을 확장해 남쪽에 있던 정체전선이 우리나라 쪽으로 올라오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정체전선을 따라 저기압이 발달하면서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장마에 접어들자마자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니 비 피해가 없도록 미리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장마가 시작되기 전 대기가 불안정합니다.
오늘도 늦은 오후에는 강원 남부와 경북 북부 내륙 지역에 천둥, 번개가 치면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대구 31, 대전 32, 광주는 33도로 내륙 지역은 대부분 30도를 웃돌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서해와 남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그래픽:강은지
-
-
이설아 기상캐스터 salee@kbs.co.kr
이설아 기상캐스터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