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하조대 해변서 익수 사고…20대 사망
입력 2023.06.23 (23:49)
수정 2023.06.2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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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성이 양양 하조대해변에서 바다에 빠졌다 구조됐지만 숨졌습니다.
오늘(23일) 오후 2시쯤 양양 하조대해변에서 24살 A 씨가 바다에 빠져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양경찰 등이 수색 4시간여 만에 인근 해상에서 A 씨를 구조했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함께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했다는 A 씨 친구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오늘(23일) 오후 2시쯤 양양 하조대해변에서 24살 A 씨가 바다에 빠져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양경찰 등이 수색 4시간여 만에 인근 해상에서 A 씨를 구조했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함께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했다는 A 씨 친구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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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 하조대 해변서 익수 사고…20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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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3 23:49:03
- 수정2023-06-23 23:56:48
20대 남성이 양양 하조대해변에서 바다에 빠졌다 구조됐지만 숨졌습니다.
오늘(23일) 오후 2시쯤 양양 하조대해변에서 24살 A 씨가 바다에 빠져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양경찰 등이 수색 4시간여 만에 인근 해상에서 A 씨를 구조했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함께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했다는 A 씨 친구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오늘(23일) 오후 2시쯤 양양 하조대해변에서 24살 A 씨가 바다에 빠져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양경찰 등이 수색 4시간여 만에 인근 해상에서 A 씨를 구조했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함께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했다는 A 씨 친구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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