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6조 원대 사우디 플랜트 공사 수주
입력 2023.06.25 (19:06)
수정 2023.06.2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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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가 추진하는 50억 달러, 우리 돈 6조 4천억 원대의 석유화학 플랜트 건설 사업을 수주했다고 국토교통부가 밝혔습니다.
이는 한국 기업이 사우디에서 수주한 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수주 소식에 대해 두 나라가 공동으로 번영하는 확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습니다.
이는 한국 기업이 사우디에서 수주한 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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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6조 원대 사우디 플랜트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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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5 19:06:22
- 수정2023-06-25 19:12:17
현대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가 추진하는 50억 달러, 우리 돈 6조 4천억 원대의 석유화학 플랜트 건설 사업을 수주했다고 국토교통부가 밝혔습니다.
이는 한국 기업이 사우디에서 수주한 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수주 소식에 대해 두 나라가 공동으로 번영하는 확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습니다.
이는 한국 기업이 사우디에서 수주한 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수주 소식에 대해 두 나라가 공동으로 번영하는 확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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