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수 투기 반대’ 지역 예술인 문화 공연
입력 2023.06.25 (21:51)
수정 2023.06.26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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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와 관련해 부산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오늘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오염수 투기에 반대하는 문화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음악가와 무용수 등 50여 명이 참여해 오염수 투기 중단을 촉구하는 자유 발언과 예술 공연을 이어갔습니다.
이들은 "오염수가 바다로 흘러 들어가기 전에 아름다운 바다의 소중함을 알리고 싶었다"며, "전 세계인이 이 문제에 대해 고민할 수 있게 앞으로도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음악가와 무용수 등 50여 명이 참여해 오염수 투기 중단을 촉구하는 자유 발언과 예술 공연을 이어갔습니다.
이들은 "오염수가 바다로 흘러 들어가기 전에 아름다운 바다의 소중함을 알리고 싶었다"며, "전 세계인이 이 문제에 대해 고민할 수 있게 앞으로도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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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염수 투기 반대’ 지역 예술인 문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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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5 21:51:20
- 수정2023-06-26 01:13:42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와 관련해 부산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오늘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오염수 투기에 반대하는 문화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음악가와 무용수 등 50여 명이 참여해 오염수 투기 중단을 촉구하는 자유 발언과 예술 공연을 이어갔습니다.
이들은 "오염수가 바다로 흘러 들어가기 전에 아름다운 바다의 소중함을 알리고 싶었다"며, "전 세계인이 이 문제에 대해 고민할 수 있게 앞으로도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음악가와 무용수 등 50여 명이 참여해 오염수 투기 중단을 촉구하는 자유 발언과 예술 공연을 이어갔습니다.
이들은 "오염수가 바다로 흘러 들어가기 전에 아름다운 바다의 소중함을 알리고 싶었다"며, "전 세계인이 이 문제에 대해 고민할 수 있게 앞으로도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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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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