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73주년 기념 ‘순국선열 헌신 추모’
입력 2023.06.25 (21:58)
수정 2023.06.2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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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73주년 기념행사가 오늘(25)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6·25 참전용사와 재향군인회, 보훈 안보단체 회원과 가족 등 5백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을 추모하고 강순흠 하사와 배갑용 병장 등 참전 유공자 9명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습니다.
제주도는 도내 국가유공자 대상 위탁병원을 기존 13곳에서 15곳으로 늘리고, 고령 참전유공자의 약제 비용을 올해부터 추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6·25 참전용사와 재향군인회, 보훈 안보단체 회원과 가족 등 5백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을 추모하고 강순흠 하사와 배갑용 병장 등 참전 유공자 9명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습니다.
제주도는 도내 국가유공자 대상 위탁병원을 기존 13곳에서 15곳으로 늘리고, 고령 참전유공자의 약제 비용을 올해부터 추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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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 전쟁 73주년 기념 ‘순국선열 헌신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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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5 21:58:35
- 수정2023-06-25 22:08:41

6·25 전쟁 73주년 기념행사가 오늘(25)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6·25 참전용사와 재향군인회, 보훈 안보단체 회원과 가족 등 5백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을 추모하고 강순흠 하사와 배갑용 병장 등 참전 유공자 9명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습니다.
제주도는 도내 국가유공자 대상 위탁병원을 기존 13곳에서 15곳으로 늘리고, 고령 참전유공자의 약제 비용을 올해부터 추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6·25 참전용사와 재향군인회, 보훈 안보단체 회원과 가족 등 5백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을 추모하고 강순흠 하사와 배갑용 병장 등 참전 유공자 9명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습니다.
제주도는 도내 국가유공자 대상 위탁병원을 기존 13곳에서 15곳으로 늘리고, 고령 참전유공자의 약제 비용을 올해부터 추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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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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