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에 ‘이순신해’ 병행표기”…‘이순신 특별법’ 추진
입력 2023.06.26 (10:10)
수정 2023.06.2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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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를 표기할 때 '이순신해'라는 이름도 함께 병기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 54명이 참여한 이 법안은 한 역사 강사의 아이디어로 시작됐으며, 이르면 다음 주에 국회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 54명이 참여한 이 법안은 한 역사 강사의 아이디어로 시작됐으며, 이르면 다음 주에 국회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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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에 ‘이순신해’ 병행표기”…‘이순신 특별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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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6 10:10:00
- 수정2023-06-26 11:23:01
남해를 표기할 때 '이순신해'라는 이름도 함께 병기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 54명이 참여한 이 법안은 한 역사 강사의 아이디어로 시작됐으며, 이르면 다음 주에 국회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 54명이 참여한 이 법안은 한 역사 강사의 아이디어로 시작됐으며, 이르면 다음 주에 국회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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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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