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 취약 경북 4천 9백 곳…전국 최다
입력 2023.06.26 (19:08)
수정 2023.06.2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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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와 관련해 경북이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림청이 집계한 산사태 취약지는 전국 2만 7천 9백여 곳 가운데 경북이 4천 9백여 곳으로 가장 많고 대구는 105곳입니다.
취약지 거주민은 전국 7만 2천여 명 중 경북이 9천 9백여 명으로 가장 많고 대구는 307명입니다.
실제 발생한 산사태 피해 현황은 최근 5년간 경북이 2천 2백여 건, 피해 복구액 760억 원으로 전국에서 규모가 가장 컸습니다.
산림청이 집계한 산사태 취약지는 전국 2만 7천 9백여 곳 가운데 경북이 4천 9백여 곳으로 가장 많고 대구는 105곳입니다.
취약지 거주민은 전국 7만 2천여 명 중 경북이 9천 9백여 명으로 가장 많고 대구는 307명입니다.
실제 발생한 산사태 피해 현황은 최근 5년간 경북이 2천 2백여 건, 피해 복구액 760억 원으로 전국에서 규모가 가장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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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사태 취약 경북 4천 9백 곳…전국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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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6 19:08:32
- 수정2023-06-26 20:06:15
산사태와 관련해 경북이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림청이 집계한 산사태 취약지는 전국 2만 7천 9백여 곳 가운데 경북이 4천 9백여 곳으로 가장 많고 대구는 105곳입니다.
취약지 거주민은 전국 7만 2천여 명 중 경북이 9천 9백여 명으로 가장 많고 대구는 307명입니다.
실제 발생한 산사태 피해 현황은 최근 5년간 경북이 2천 2백여 건, 피해 복구액 760억 원으로 전국에서 규모가 가장 컸습니다.
산림청이 집계한 산사태 취약지는 전국 2만 7천 9백여 곳 가운데 경북이 4천 9백여 곳으로 가장 많고 대구는 105곳입니다.
취약지 거주민은 전국 7만 2천여 명 중 경북이 9천 9백여 명으로 가장 많고 대구는 307명입니다.
실제 발생한 산사태 피해 현황은 최근 5년간 경북이 2천 2백여 건, 피해 복구액 760억 원으로 전국에서 규모가 가장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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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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