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어린이회관 → ‘어린이세상’ 재개관

입력 2023.06.26 (21:55) 수정 2023.06.2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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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여 간의 보수공사를 마친 대구 어린이회관이 '대구 어린이 세상'으로 이름을 바꿔 재개관했습니다.

대구 어린이 세상은 3백40억 원을 들여 꿈누리관과 꾀꼬리 극장을 재단장했고, 야외공간 조성해 전시 위주의 노후시설을 체험형 가족 놀이 공간으로 개선했습니다.

입장료는 4천 원으로 다음 달 5일까지 선착순 이용 가능하며, 6일부터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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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어린이회관 → ‘어린이세상’ 재개관
    • 입력 2023-06-26 21:55:19
    • 수정2023-06-26 22:01:20
    뉴스9(대구)
2년여 간의 보수공사를 마친 대구 어린이회관이 '대구 어린이 세상'으로 이름을 바꿔 재개관했습니다.

대구 어린이 세상은 3백40억 원을 들여 꿈누리관과 꾀꼬리 극장을 재단장했고, 야외공간 조성해 전시 위주의 노후시설을 체험형 가족 놀이 공간으로 개선했습니다.

입장료는 4천 원으로 다음 달 5일까지 선착순 이용 가능하며, 6일부터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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