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다음 달 1일 개소
입력 2023.06.27 (07:51)
수정 2023.06.2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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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가 다음 달 문을 엽니다.
부산시는 다음 달 1일, 금정구 장전동에 '부산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를 열고, 입원이나 경조사 참여 등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발달장애인과 보호자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발달장애인과 보호자는 최대 7일까지 긴급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1년에 최대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루 이용료와 식비는 각각 만 5천 원이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은 식비만 내면 됩니다.
부산시는 다음 달 1일, 금정구 장전동에 '부산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를 열고, 입원이나 경조사 참여 등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발달장애인과 보호자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발달장애인과 보호자는 최대 7일까지 긴급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1년에 최대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루 이용료와 식비는 각각 만 5천 원이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은 식비만 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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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다음 달 1일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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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7 07:51:33
- 수정2023-06-27 08:29:19
부산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가 다음 달 문을 엽니다.
부산시는 다음 달 1일, 금정구 장전동에 '부산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를 열고, 입원이나 경조사 참여 등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발달장애인과 보호자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발달장애인과 보호자는 최대 7일까지 긴급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1년에 최대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루 이용료와 식비는 각각 만 5천 원이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은 식비만 내면 됩니다.
부산시는 다음 달 1일, 금정구 장전동에 '부산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를 열고, 입원이나 경조사 참여 등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발달장애인과 보호자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발달장애인과 보호자는 최대 7일까지 긴급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1년에 최대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루 이용료와 식비는 각각 만 5천 원이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은 식비만 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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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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