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지사 “우주항공청 정쟁 안 돼…법안 처리해야”

입력 2023.06.27 (08:05) 수정 2023.06.27 (15: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어제(26일) 간부회의에서 우주항공청 설치가 정쟁의 도구가 되면 안 된다며, 경상남도는 정치권의 협력을 얻어 우주항공청 특별법이 통과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지사는 우주항공청 임시청사 예정지와 우주복합도시 건립 계획 등 경남의 우주항공청 준비 상황을 중앙정부에 알릴 것을 간부들에게 주문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완수 경남지사 “우주항공청 정쟁 안 돼…법안 처리해야”
    • 입력 2023-06-27 08:05:19
    • 수정2023-06-27 15:36:28
    뉴스광장(창원)
박완수 경남지사는 어제(26일) 간부회의에서 우주항공청 설치가 정쟁의 도구가 되면 안 된다며, 경상남도는 정치권의 협력을 얻어 우주항공청 특별법이 통과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지사는 우주항공청 임시청사 예정지와 우주복합도시 건립 계획 등 경남의 우주항공청 준비 상황을 중앙정부에 알릴 것을 간부들에게 주문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