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폐기물 처리시설 입지선정 과정 공개하라”
입력 2023.06.27 (08:17)
수정 2023.06.2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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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환경운동연합이 순천시의 새 폐기물 처리시설, 이른바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의 입지 선정 과정을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어제(26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공공자원화시설의 최적 후보지로 선정된 연향들 일대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했는지 의문이라며 순천시에 입지선정위원 명단을 요구했지만 전달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설명회조차 없는 순천시의 일방적 통보에 유감을 표한다면서 입지가 선정되기까지 모든 과정을 신속하고 빠짐없이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어제(26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공공자원화시설의 최적 후보지로 선정된 연향들 일대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했는지 의문이라며 순천시에 입지선정위원 명단을 요구했지만 전달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설명회조차 없는 순천시의 일방적 통보에 유감을 표한다면서 입지가 선정되기까지 모든 과정을 신속하고 빠짐없이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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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 폐기물 처리시설 입지선정 과정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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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7 08:17:33
- 수정2023-06-27 08:48:29
순천환경운동연합이 순천시의 새 폐기물 처리시설, 이른바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의 입지 선정 과정을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어제(26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공공자원화시설의 최적 후보지로 선정된 연향들 일대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했는지 의문이라며 순천시에 입지선정위원 명단을 요구했지만 전달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설명회조차 없는 순천시의 일방적 통보에 유감을 표한다면서 입지가 선정되기까지 모든 과정을 신속하고 빠짐없이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어제(26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공공자원화시설의 최적 후보지로 선정된 연향들 일대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했는지 의문이라며 순천시에 입지선정위원 명단을 요구했지만 전달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설명회조차 없는 순천시의 일방적 통보에 유감을 표한다면서 입지가 선정되기까지 모든 과정을 신속하고 빠짐없이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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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훈 기자 skyn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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