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창녕 공기업,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탁
입력 2023.06.27 (10:12)
수정 2023.06.2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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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와 창녕군 지방공기업 임직원들이 서로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습니다.
밀양시 시설관리공단과 창녕군 시설관리공단 직원 각각 53명은 530만 원을 상대 자치단체에 기부했습니다.
두 기관은 상호교류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교차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밀양시 시설관리공단과 창녕군 시설관리공단 직원 각각 53명은 530만 원을 상대 자치단체에 기부했습니다.
두 기관은 상호교류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교차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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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창녕 공기업,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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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7 10:12:11
- 수정2023-06-27 10:49:21
밀양시와 창녕군 지방공기업 임직원들이 서로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습니다.
밀양시 시설관리공단과 창녕군 시설관리공단 직원 각각 53명은 530만 원을 상대 자치단체에 기부했습니다.
두 기관은 상호교류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교차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밀양시 시설관리공단과 창녕군 시설관리공단 직원 각각 53명은 530만 원을 상대 자치단체에 기부했습니다.
두 기관은 상호교류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교차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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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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