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 광주비엔날레 주제 ‘판소리-21세기 사운드스케이프’
입력 2023.06.27 (10:25)
수정 2023.06.2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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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9월에 열릴 창설 30주년 제15회 광주비엔날레의 주제가 '판소리-21세기 사운드스케이프'로 정해졌습니다.
광주비엔날레재단과 니콜라 부리오 총감독은 그제(25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히고, 내년 전시 주제와 방향성이 한국 전통 음악 형식인 '판소리'를 소재로 인류의 보편적인 현안인 '공간'을 탐구하는 전시로 꾸밀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본 전시는 '라르센 효과'와 '폴리포니', '태초의 소리' 등 3가지 부문으로 진행되며, 외부전시는 카페와 공공장소, 공원 등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광주비엔날레재단과 니콜라 부리오 총감독은 그제(25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히고, 내년 전시 주제와 방향성이 한국 전통 음악 형식인 '판소리'를 소재로 인류의 보편적인 현안인 '공간'을 탐구하는 전시로 꾸밀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본 전시는 '라르센 효과'와 '폴리포니', '태초의 소리' 등 3가지 부문으로 진행되며, 외부전시는 카페와 공공장소, 공원 등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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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주년 광주비엔날레 주제 ‘판소리-21세기 사운드스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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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7 10:25:05
- 수정2023-06-27 15:46:24
내년 9월에 열릴 창설 30주년 제15회 광주비엔날레의 주제가 '판소리-21세기 사운드스케이프'로 정해졌습니다.
광주비엔날레재단과 니콜라 부리오 총감독은 그제(25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히고, 내년 전시 주제와 방향성이 한국 전통 음악 형식인 '판소리'를 소재로 인류의 보편적인 현안인 '공간'을 탐구하는 전시로 꾸밀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본 전시는 '라르센 효과'와 '폴리포니', '태초의 소리' 등 3가지 부문으로 진행되며, 외부전시는 카페와 공공장소, 공원 등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광주비엔날레재단과 니콜라 부리오 총감독은 그제(25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히고, 내년 전시 주제와 방향성이 한국 전통 음악 형식인 '판소리'를 소재로 인류의 보편적인 현안인 '공간'을 탐구하는 전시로 꾸밀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본 전시는 '라르센 효과'와 '폴리포니', '태초의 소리' 등 3가지 부문으로 진행되며, 외부전시는 카페와 공공장소, 공원 등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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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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