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우수 소상공업 ‘전북 천년 명가’ 6곳 선정
입력 2023.06.27 (11:10)
수정 2023.06.2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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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우수 소상공업체 6곳을 '전북 천년 명가'로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습니다.
이번에 선정한 업체는 일신과 라복임플로체, 영흥관, 만성한정식, 동방상회, 미락도시락 등 6곳으로, 30년 넘게 운영하거나 가업을 이은 곳입니다.
이들에게는 경영지원금 2천만 원과 특례보증 대출 등을 지원합니다.
전라북도가 지난 2019년부터 지정한 '전북 천년 명가'는 모두 46곳입니다.
이번에 선정한 업체는 일신과 라복임플로체, 영흥관, 만성한정식, 동방상회, 미락도시락 등 6곳으로, 30년 넘게 운영하거나 가업을 이은 곳입니다.
이들에게는 경영지원금 2천만 원과 특례보증 대출 등을 지원합니다.
전라북도가 지난 2019년부터 지정한 '전북 천년 명가'는 모두 46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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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우수 소상공업 ‘전북 천년 명가’ 6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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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7 11:10:46
- 수정2023-06-28 10:38:59
전라북도가 우수 소상공업체 6곳을 '전북 천년 명가'로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습니다.
이번에 선정한 업체는 일신과 라복임플로체, 영흥관, 만성한정식, 동방상회, 미락도시락 등 6곳으로, 30년 넘게 운영하거나 가업을 이은 곳입니다.
이들에게는 경영지원금 2천만 원과 특례보증 대출 등을 지원합니다.
전라북도가 지난 2019년부터 지정한 '전북 천년 명가'는 모두 46곳입니다.
이번에 선정한 업체는 일신과 라복임플로체, 영흥관, 만성한정식, 동방상회, 미락도시락 등 6곳으로, 30년 넘게 운영하거나 가업을 이은 곳입니다.
이들에게는 경영지원금 2천만 원과 특례보증 대출 등을 지원합니다.
전라북도가 지난 2019년부터 지정한 '전북 천년 명가'는 모두 46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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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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