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그린산단 자동차 배터리 시험동에서 불…4천여만 원 피해
입력 2023.06.27 (11:44)
수정 2023.06.27 (11: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7일) 새벽 4시 40분쯤 광주시 광산구 빛그린산단 내 자동차 배터리 시험실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시험실에 있던 연구원은 대피해 피해는 없었고, 시험 중이던 배터리 3개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4천1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광주 광산소방서 제공]
화재 당시 시험실에 있던 연구원은 대피해 피해는 없었고, 시험 중이던 배터리 3개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4천1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광주 광산소방서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빛그린산단 자동차 배터리 시험동에서 불…4천여만 원 피해
-
- 입력 2023-06-27 11:44:24
- 수정2023-06-27 11:48:30
오늘(27일) 새벽 4시 40분쯤 광주시 광산구 빛그린산단 내 자동차 배터리 시험실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시험실에 있던 연구원은 대피해 피해는 없었고, 시험 중이던 배터리 3개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4천1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광주 광산소방서 제공]
화재 당시 시험실에 있던 연구원은 대피해 피해는 없었고, 시험 중이던 배터리 3개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4천1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광주 광산소방서 제공]
-
-
손민주 기자 hand@kbs.co.kr
손민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