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경찰 또 음주운전 ‘물의’…올해 들어 세 번째
입력 2023.06.27 (14:58)
수정 2023.06.2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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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또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됐습니다.
전북경찰청 소속 모 경위는 지난 24일 밤 9시쯤 전주시 효자동에서 술에 취한 채 승용차를 몰다가 적발됐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으며, 경찰은 곧바로 모 경위를 직위 해제한 데 이어 조만간 징계할 방침입니다.
앞서 지난달에는 전북경찰청 소속 교통경찰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접촉사고를 내 현재 검찰 조사를 받고 있으며, 지난 1월에는 김제경찰서 소속 모 경감이 음주단속에 걸려 최근 징계를 받았습니다.
전북경찰청 소속 모 경위는 지난 24일 밤 9시쯤 전주시 효자동에서 술에 취한 채 승용차를 몰다가 적발됐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으며, 경찰은 곧바로 모 경위를 직위 해제한 데 이어 조만간 징계할 방침입니다.
앞서 지난달에는 전북경찰청 소속 교통경찰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접촉사고를 내 현재 검찰 조사를 받고 있으며, 지난 1월에는 김제경찰서 소속 모 경감이 음주단속에 걸려 최근 징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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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경찰 또 음주운전 ‘물의’…올해 들어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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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7 14:58:05
- 수정2023-06-27 14:58:50
경찰이 또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됐습니다.
전북경찰청 소속 모 경위는 지난 24일 밤 9시쯤 전주시 효자동에서 술에 취한 채 승용차를 몰다가 적발됐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으며, 경찰은 곧바로 모 경위를 직위 해제한 데 이어 조만간 징계할 방침입니다.
앞서 지난달에는 전북경찰청 소속 교통경찰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접촉사고를 내 현재 검찰 조사를 받고 있으며, 지난 1월에는 김제경찰서 소속 모 경감이 음주단속에 걸려 최근 징계를 받았습니다.
전북경찰청 소속 모 경위는 지난 24일 밤 9시쯤 전주시 효자동에서 술에 취한 채 승용차를 몰다가 적발됐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으며, 경찰은 곧바로 모 경위를 직위 해제한 데 이어 조만간 징계할 방침입니다.
앞서 지난달에는 전북경찰청 소속 교통경찰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접촉사고를 내 현재 검찰 조사를 받고 있으며, 지난 1월에는 김제경찰서 소속 모 경감이 음주단속에 걸려 최근 징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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