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천일염 불법 유통·판매’ 단속

입력 2023.06.27 (19:06) 수정 2023.06.27 (19: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천일염 불법 유통과 판매를 특별 단속합니다.

남해해경청은 경남과 부산·울산지역에는 소금을 생산하는 염전이 없지만, 외국산 소금의 국내산 둔갑 유통이나 식용불가 소금 유통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울경 ‘천일염 불법 유통·판매’ 단속
    • 입력 2023-06-27 19:06:25
    • 수정2023-06-27 19:10:53
    뉴스7(창원)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천일염 불법 유통과 판매를 특별 단속합니다.

남해해경청은 경남과 부산·울산지역에는 소금을 생산하는 염전이 없지만, 외국산 소금의 국내산 둔갑 유통이나 식용불가 소금 유통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