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작전사, 6·25 전사자 유해 20구 새로 발굴
입력 2023.06.27 (19:38)
수정 2023.06.2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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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2작전사령부가 6.25 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사업으로 유해 20구를 새롭게 발굴했습니다.
2작전사는 지난 3월부터 넉 달 동안, 6.25 전쟁 당시 격전지였던 군위와 경남 창녕·함안 지역에서 발굴을 진행해 유해 20구와 유품 1천9백여 점을 발굴했습니다.
2작전사는 이들 전사자의 신원확인을 위해 DNA를 채취하는 한편 8월부터는 칠곡, 영천 등 4곳에서 하반기 유해발굴사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2작전사는 지난 3월부터 넉 달 동안, 6.25 전쟁 당시 격전지였던 군위와 경남 창녕·함안 지역에서 발굴을 진행해 유해 20구와 유품 1천9백여 점을 발굴했습니다.
2작전사는 이들 전사자의 신원확인을 위해 DNA를 채취하는 한편 8월부터는 칠곡, 영천 등 4곳에서 하반기 유해발굴사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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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 작전사, 6·25 전사자 유해 20구 새로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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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7 19:38:14
- 수정2023-06-27 19:49:24
육군 제2작전사령부가 6.25 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사업으로 유해 20구를 새롭게 발굴했습니다.
2작전사는 지난 3월부터 넉 달 동안, 6.25 전쟁 당시 격전지였던 군위와 경남 창녕·함안 지역에서 발굴을 진행해 유해 20구와 유품 1천9백여 점을 발굴했습니다.
2작전사는 이들 전사자의 신원확인을 위해 DNA를 채취하는 한편 8월부터는 칠곡, 영천 등 4곳에서 하반기 유해발굴사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2작전사는 지난 3월부터 넉 달 동안, 6.25 전쟁 당시 격전지였던 군위와 경남 창녕·함안 지역에서 발굴을 진행해 유해 20구와 유품 1천9백여 점을 발굴했습니다.
2작전사는 이들 전사자의 신원확인을 위해 DNA를 채취하는 한편 8월부터는 칠곡, 영천 등 4곳에서 하반기 유해발굴사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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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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