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에서 ‘관심’으로 낮춰
입력 2023.06.27 (21:38)
수정 2023.06.27 (21: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장맛비가 소강 상태에 접어들면서, 전북지역 산사태 위기 경보 수준이 '관심'으로 하향 조정됐습니다.
산림청은 호우 특보가 모두 해제되고 비가 잦아들자, 오늘(27) 오전 9시를 기해 전북과 광주, 강원, 충북, 충남, 전남, 경북의 산사태 위기 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관심'으로 낮췄습니다.
산림청은 산사태 취약 지역 등 피해 우려 지역에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입니다.
산림청은 호우 특보가 모두 해제되고 비가 잦아들자, 오늘(27) 오전 9시를 기해 전북과 광주, 강원, 충북, 충남, 전남, 경북의 산사태 위기 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관심'으로 낮췄습니다.
산림청은 산사태 취약 지역 등 피해 우려 지역에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에서 ‘관심’으로 낮춰
-
- 입력 2023-06-27 21:38:05
- 수정2023-06-27 21:52:34
장맛비가 소강 상태에 접어들면서, 전북지역 산사태 위기 경보 수준이 '관심'으로 하향 조정됐습니다.
산림청은 호우 특보가 모두 해제되고 비가 잦아들자, 오늘(27) 오전 9시를 기해 전북과 광주, 강원, 충북, 충남, 전남, 경북의 산사태 위기 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관심'으로 낮췄습니다.
산림청은 산사태 취약 지역 등 피해 우려 지역에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입니다.
산림청은 호우 특보가 모두 해제되고 비가 잦아들자, 오늘(27) 오전 9시를 기해 전북과 광주, 강원, 충북, 충남, 전남, 경북의 산사태 위기 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관심'으로 낮췄습니다.
산림청은 산사태 취약 지역 등 피해 우려 지역에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입니다.
-
-
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진유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