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이중근 회장, 고향 주민·동창에 최대 1억 원씩 기부
입력 2023.06.27 (21:49)
수정 2023.11.09 (06: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사비를 들여 고향인 순천의 초등학교와 중.고교 동창, 그리고 고향마을 주민들에게 최대 1억원에서 수천만 원씩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부영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회장은 고향마을인 순천 운평리 주민들에게 거주 연수에 따라 5단계로 나눠 세대별로 2천 6백만원에서 9천만 원의 격려금을 2백 80여세대에 전달했습니다.
또 초등학교와 중학교 동창들에게 1억원씩, 고교 동창에 5천만원씩 지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영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회장은 고향마을인 순천 운평리 주민들에게 거주 연수에 따라 5단계로 나눠 세대별로 2천 6백만원에서 9천만 원의 격려금을 2백 80여세대에 전달했습니다.
또 초등학교와 중학교 동창들에게 1억원씩, 고교 동창에 5천만원씩 지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영 이중근 회장, 고향 주민·동창에 최대 1억 원씩 기부
-
- 입력 2023-06-27 21:49:58
- 수정2023-11-09 06:46:26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사비를 들여 고향인 순천의 초등학교와 중.고교 동창, 그리고 고향마을 주민들에게 최대 1억원에서 수천만 원씩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부영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회장은 고향마을인 순천 운평리 주민들에게 거주 연수에 따라 5단계로 나눠 세대별로 2천 6백만원에서 9천만 원의 격려금을 2백 80여세대에 전달했습니다.
또 초등학교와 중학교 동창들에게 1억원씩, 고교 동창에 5천만원씩 지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영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회장은 고향마을인 순천 운평리 주민들에게 거주 연수에 따라 5단계로 나눠 세대별로 2천 6백만원에서 9천만 원의 격려금을 2백 80여세대에 전달했습니다.
또 초등학교와 중학교 동창들에게 1억원씩, 고교 동창에 5천만원씩 지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
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이성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