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어린이창의체험관, 안전 관리 소홀 등 지적 받아
입력 2023.06.27 (21:50)
수정 2023.06.2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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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운영하는 복합 놀이문화 체험시설인 어린이창의체험관이 안전 관리를 허술하게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1월부터 보름 동안 어린이창의체험관을 감사한 결과, 안전 관리 감독 미흡 등 운영상 문제점 3건을 확인하고 주의 처분했습니다.
어린이창의체험관은 본관에 설치한 자동 심장충격기를 고장 난 상태로 버려뒀습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1월부터 보름 동안 어린이창의체험관을 감사한 결과, 안전 관리 감독 미흡 등 운영상 문제점 3건을 확인하고 주의 처분했습니다.
어린이창의체험관은 본관에 설치한 자동 심장충격기를 고장 난 상태로 버려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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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어린이창의체험관, 안전 관리 소홀 등 지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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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7 21:50:19
- 수정2023-06-27 21:52:35
전라북도가 운영하는 복합 놀이문화 체험시설인 어린이창의체험관이 안전 관리를 허술하게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1월부터 보름 동안 어린이창의체험관을 감사한 결과, 안전 관리 감독 미흡 등 운영상 문제점 3건을 확인하고 주의 처분했습니다.
어린이창의체험관은 본관에 설치한 자동 심장충격기를 고장 난 상태로 버려뒀습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1월부터 보름 동안 어린이창의체험관을 감사한 결과, 안전 관리 감독 미흡 등 운영상 문제점 3건을 확인하고 주의 처분했습니다.
어린이창의체험관은 본관에 설치한 자동 심장충격기를 고장 난 상태로 버려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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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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