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장마철 자연재해 대비 태세 강화
입력 2023.06.27 (21:52)
수정 2023.06.2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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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장마철을 앞두고 본격적인 재난 대비 태세에 돌입했습니다.
원주시는 원강수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 전담반을 꾸리고, 24시간 재난상황실을 가동하는 등 재난 대응 체계에 나섰습니다.
원주시는 이에 앞서 급경사지와 배수펌프장 등에 대한 점검을 마쳤고, 침수 우려 도로 등 취약지 28곳의 전담 관리자를 지정했습니다.
원주시는 원강수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 전담반을 꾸리고, 24시간 재난상황실을 가동하는 등 재난 대응 체계에 나섰습니다.
원주시는 이에 앞서 급경사지와 배수펌프장 등에 대한 점검을 마쳤고, 침수 우려 도로 등 취약지 28곳의 전담 관리자를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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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장마철 자연재해 대비 태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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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7 21:52:35
- 수정2023-06-27 21:58:41
원주시가 장마철을 앞두고 본격적인 재난 대비 태세에 돌입했습니다.
원주시는 원강수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 전담반을 꾸리고, 24시간 재난상황실을 가동하는 등 재난 대응 체계에 나섰습니다.
원주시는 이에 앞서 급경사지와 배수펌프장 등에 대한 점검을 마쳤고, 침수 우려 도로 등 취약지 28곳의 전담 관리자를 지정했습니다.
원주시는 원강수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 전담반을 꾸리고, 24시간 재난상황실을 가동하는 등 재난 대응 체계에 나섰습니다.
원주시는 이에 앞서 급경사지와 배수펌프장 등에 대한 점검을 마쳤고, 침수 우려 도로 등 취약지 28곳의 전담 관리자를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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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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