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위 “수신료 분리 징수, 공영방송 역할 위협”
입력 2023.06.27 (21:55)
수정 2023.06.2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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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린 KBS창원 시청자위원회에서 위원들은 수신료 분리징수 추진이 공영방송의 역할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재난방송 등 본연의 역할이 축소되지 않을까 깊은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위원들은 또 지역의 문화예술 소식을 비롯해 부족한 의료인력 문제 등 현안을 잘 전달해주고 있다고 평가하고, 민선 8기 1년을 맞아 다양한 사회 분야별 이슈에 대해 세심하게 살펴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위원들은 또 지역의 문화예술 소식을 비롯해 부족한 의료인력 문제 등 현안을 잘 전달해주고 있다고 평가하고, 민선 8기 1년을 맞아 다양한 사회 분야별 이슈에 대해 세심하게 살펴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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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자위 “수신료 분리 징수, 공영방송 역할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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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7 21:55:27
- 수정2023-06-27 21:59:56
오늘 열린 KBS창원 시청자위원회에서 위원들은 수신료 분리징수 추진이 공영방송의 역할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재난방송 등 본연의 역할이 축소되지 않을까 깊은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위원들은 또 지역의 문화예술 소식을 비롯해 부족한 의료인력 문제 등 현안을 잘 전달해주고 있다고 평가하고, 민선 8기 1년을 맞아 다양한 사회 분야별 이슈에 대해 세심하게 살펴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위원들은 또 지역의 문화예술 소식을 비롯해 부족한 의료인력 문제 등 현안을 잘 전달해주고 있다고 평가하고, 민선 8기 1년을 맞아 다양한 사회 분야별 이슈에 대해 세심하게 살펴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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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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