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에서 하천 수문 관리 60대 여성 실종
입력 2023.06.28 (02:34)
수정 2023.06.28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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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에서 하천 수문을 관리하던 주민 1명이 실종됐습니다.
어제(27일), 밤 10시 30분쯤 전남 함평군 엄다면 엄다천에서 68살 오 모씨가 하천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함평군 엄다면 관계자는 농어촌공사 수문 관리자인 오씨가 남편과 함께 수문을 열려다가 실족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실종 현장에서는 소방과 경찰, 공무원 등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어제(27일), 밤 10시 30분쯤 전남 함평군 엄다면 엄다천에서 68살 오 모씨가 하천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함평군 엄다면 관계자는 농어촌공사 수문 관리자인 오씨가 남편과 함께 수문을 열려다가 실족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실종 현장에서는 소방과 경찰, 공무원 등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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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함평에서 하천 수문 관리 60대 여성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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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8 02:34:59
- 수정2023-06-28 04:09:01
전남 함평군에서 하천 수문을 관리하던 주민 1명이 실종됐습니다.
어제(27일), 밤 10시 30분쯤 전남 함평군 엄다면 엄다천에서 68살 오 모씨가 하천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함평군 엄다면 관계자는 농어촌공사 수문 관리자인 오씨가 남편과 함께 수문을 열려다가 실족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실종 현장에서는 소방과 경찰, 공무원 등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어제(27일), 밤 10시 30분쯤 전남 함평군 엄다면 엄다천에서 68살 오 모씨가 하천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함평군 엄다면 관계자는 농어촌공사 수문 관리자인 오씨가 남편과 함께 수문을 열려다가 실족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실종 현장에서는 소방과 경찰, 공무원 등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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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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