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수욕장 7곳 ‘여름 경찰서·파출소’ 운영
입력 2023.06.28 (07:47)
수정 2023.06.2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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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은 해수욕장이 전면 개장하는 다음 달 1일부터 두 달간 해운대와 광안리해수욕장에 여름 경찰서를, 송정과 송도 등 나머지 5곳에는 여름 파출소를 운영합니다.
경찰은 각 해수욕장에 마련된 경찰서에 근무하는 90여 명 외에도 형사기동순찰팀과 성범죄대응팀을 따로 배치해 피서객 상대 절도와 성범죄 예방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수욕장 주변 차량 정체 예상구간에는 교통경찰관을 비롯해 모범운전자 등을 배치해 교통 관리를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각 해수욕장에 마련된 경찰서에 근무하는 90여 명 외에도 형사기동순찰팀과 성범죄대응팀을 따로 배치해 피서객 상대 절도와 성범죄 예방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수욕장 주변 차량 정체 예상구간에는 교통경찰관을 비롯해 모범운전자 등을 배치해 교통 관리를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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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해수욕장 7곳 ‘여름 경찰서·파출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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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8 07:47:13
- 수정2023-06-28 08:34:39

부산경찰청은 해수욕장이 전면 개장하는 다음 달 1일부터 두 달간 해운대와 광안리해수욕장에 여름 경찰서를, 송정과 송도 등 나머지 5곳에는 여름 파출소를 운영합니다.
경찰은 각 해수욕장에 마련된 경찰서에 근무하는 90여 명 외에도 형사기동순찰팀과 성범죄대응팀을 따로 배치해 피서객 상대 절도와 성범죄 예방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수욕장 주변 차량 정체 예상구간에는 교통경찰관을 비롯해 모범운전자 등을 배치해 교통 관리를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각 해수욕장에 마련된 경찰서에 근무하는 90여 명 외에도 형사기동순찰팀과 성범죄대응팀을 따로 배치해 피서객 상대 절도와 성범죄 예방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수욕장 주변 차량 정체 예상구간에는 교통경찰관을 비롯해 모범운전자 등을 배치해 교통 관리를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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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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