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큰애기 청년야시장’ 한 달 만에 19만여 명 방문

입력 2023.06.28 (07:50) 수정 2023.06.2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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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는 1년 6개월 만에 다시 문을 연 '울산큰애기 청년야시장'이 개장 한 달 만에 19만 3천 9백여 명이 방문했고 야시장 매출액은 1억 4천여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구는 판매대 운영자 대부분이 20~30대 청년이어서 젊은 층의 입맛을 겨냥한 특색 있는 메뉴를 선보인 점 등을 성공 요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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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큰애기 청년야시장’ 한 달 만에 19만여 명 방문
    • 입력 2023-06-28 07:50:08
    • 수정2023-06-28 08:25:50
    뉴스광장(울산)
울산 중구는 1년 6개월 만에 다시 문을 연 '울산큰애기 청년야시장'이 개장 한 달 만에 19만 3천 9백여 명이 방문했고 야시장 매출액은 1억 4천여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구는 판매대 운영자 대부분이 20~30대 청년이어서 젊은 층의 입맛을 겨냥한 특색 있는 메뉴를 선보인 점 등을 성공 요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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