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용률 2004년 이후 최고…무역수지 8개월째 흑자
입력 2023.06.28 (07:58)
수정 2023.06.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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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지난달 경남의 고용률이 63%로 2004년 4월 이후 가장 높고, 실업률은 2.3%로 2015년 5월 이후 가장 낮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서비스업 중심으로 고용이 개선되고 이에 따른 물류 종사자도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경남의 지난달 무역수지는 12억 9천 9백만 달러 흑자로, 8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서비스업 중심으로 고용이 개선되고 이에 따른 물류 종사자도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경남의 지난달 무역수지는 12억 9천 9백만 달러 흑자로, 8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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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고용률 2004년 이후 최고…무역수지 8개월째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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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8 07:58:16
- 수정2023-06-28 16:00:56
경상남도는 지난달 경남의 고용률이 63%로 2004년 4월 이후 가장 높고, 실업률은 2.3%로 2015년 5월 이후 가장 낮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서비스업 중심으로 고용이 개선되고 이에 따른 물류 종사자도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경남의 지난달 무역수지는 12억 9천 9백만 달러 흑자로, 8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서비스업 중심으로 고용이 개선되고 이에 따른 물류 종사자도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경남의 지난달 무역수지는 12억 9천 9백만 달러 흑자로, 8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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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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