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경찰관, 도로 쓰러진 40대 심폐소생술 구조
입력 2023.06.28 (08:00)
수정 2023.06.28 (08: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구대 경찰관들이 도로에 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구조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거제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오전 10시 반쯤 아주지구대 김현빈 경사 등 경찰관 7명이 순찰 복귀 중 의식을 잃고 도로에 쓰러진 40대 남성을 발견해, 심폐소생술을 한 뒤 119구급대에 인계했다고 전했습니다.
구조된 남성은 의식을 회복해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거제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오전 10시 반쯤 아주지구대 김현빈 경사 등 경찰관 7명이 순찰 복귀 중 의식을 잃고 도로에 쓰러진 40대 남성을 발견해, 심폐소생술을 한 뒤 119구급대에 인계했다고 전했습니다.
구조된 남성은 의식을 회복해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거제 경찰관, 도로 쓰러진 40대 심폐소생술 구조
-
- 입력 2023-06-28 08:00:44
- 수정2023-06-28 08:42:58

지구대 경찰관들이 도로에 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구조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거제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오전 10시 반쯤 아주지구대 김현빈 경사 등 경찰관 7명이 순찰 복귀 중 의식을 잃고 도로에 쓰러진 40대 남성을 발견해, 심폐소생술을 한 뒤 119구급대에 인계했다고 전했습니다.
구조된 남성은 의식을 회복해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거제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오전 10시 반쯤 아주지구대 김현빈 경사 등 경찰관 7명이 순찰 복귀 중 의식을 잃고 도로에 쓰러진 40대 남성을 발견해, 심폐소생술을 한 뒤 119구급대에 인계했다고 전했습니다.
구조된 남성은 의식을 회복해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
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김소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